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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01면(03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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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진]KAL기 납북을 질의하는 국회본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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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석]그로기 상태의 남재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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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월남 3차철군 5만명
- [사진]철군을 발표하는 「닉슨」 미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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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02면(03판)
- [해외토픽]맵시내다 신장병
- [쑥대밭된 월맹]프랑스기자가 본 단폭1년
- 백32만t 책정
- [해외토픽]여자무릎병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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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연료값 못올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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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설]10억달러 수출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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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티베트서 반공의거
- 영가입 협상 열터
- 이신정부시정 밝혀
- [해외토픽][사진]최대의 나체쇼
- [해외토픽]칼날에 주저앉아
- 03면(03판)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민주정치영생은 다시는 혁명없는 정국안정에 있다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국민위한 내노력은 돌이켜볼때 창피함 어쩔수없다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악법에 투쟁않고 퇴장시킨 사꾸라 잡아라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각양방법이 이해와 설득으로 총합될때 큰힘이 된다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민주주의의 요체는 의회정치며 의회는 그상징이다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산책나갔다가 의외로 많은 사람을 만났다
- [60년대 격동을 엮은 말과 인물-국내][사진]우리는 이제 인내와 자제의 한계선에 달했다(박대통령)
- 04면(03판)
- 어떤일을 얼마나 하나
- [사진]「아파트」건립은 부산시
- 05면(03판)
- [살롱]내고향은 창녕
- 국악하는「파란눈」
- [사진]판소리를 부르는 「헤이만」씨
- [12월의 작단]김종출
- [또한해를 보내며 ①]삭막했던 부산문단
- X마스장식은 어머니손으로
- [사진]어머니가 만든 「X마스·리드」
- 김영교씨 유화전
- 「시조문학」2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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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삼면경]땀의 대가
- 06면(03판)
- 대사건잇단10년-60년대엔 어떤 일들이 있었나? ⑨
- [사진]서울에 침입했다 덜미잡힌
- 그을음에 질식한 엄포
- [사진]거듭된 단속도 아랑곳없이
- 다시불붙은 X마스공휴일 시비
- [사진]한국의 「크리스마스」는 춤과
- 수영공항을 통해본 KAL기 납북그후
- 07면(03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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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도미수미병 재판권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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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오륙도]상사에 검사사칭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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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흘러간 초점들 ⑤]69년의 마감 12월…지금은 어떻게
- [사진]한여인 살해사건을 취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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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진]「브레이크」를 급히 밟아
- 전화도수료인상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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